인공보형물을 이용한 코성형은 구축코 등 많은 부작용을 발생시켰습니다.
그 대안으로 자가진피 코성형이 실시 되고 있지만 예쁜 모양으로 가공이 어렵고, 체내 흡수율의 변동이 많아
코 선의 디자인과 최종 높이를 예측하기 어렵다는 미용적인 단점이 있었습니다.
기증진피는 기존 자가진피의 단점을 보완했습니다.
코성형 부작용개선을 위한 코재수술에 가장 안정적인 재료이며,
코성형 부작용 예방 효과를 함께 가질 수 있는 매우 효과적인 코성형 재료 입니다.
기증진피(Megaderm)를 이용한 코 성형 코 보형물로 인한 재수술의 유일한 대안, 자가조직 채취의 부담을 덜어낸
기증진피 메가덤
(Megaderm)은 어떤 소재인지, 왜 기증진피를 활용한 성형이 진행되어야 하는지 알아봅시다.
01. 코성형 재료의 종류
코 성형에서 활용되는 물질의 종류 다양한 코 성형 재료, 관건은 안전성과 디자인
실리콘 보형물은 용도에 맞게 다양한 모양을 쉽게 만들 수 있고
비용도 저렴하면서 변형이 되지 않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단단한 실리콘은 코의 피부를 약화시켜 얇아지게 만들고 비치며, 보형물 윤곽이 드러나게 한다.

염증 발생율은 5-7%, 만성 염증반응은 훨씬 높아서 10%가 넘는다.
이로 인해 구축현상(코가 짧아지는)이 15-25%까지 보고되고 있다.

따라서 실리콘 보형물을 사용하여 이런 부작용이 나타나면
재수술을 할 때 같은 실리콘 보형물을 사용할 수 없고, 사용해서도 안 된다.

이를 대체할 물질이 인체조직인 기증진피다.
기증진피는 얇아진 피부를 보강하고 높이감도 보완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고어텍스는 실리콘과 더불어 코 보형물로 많이 사용되어왔다.

장점   -   구축과 피부 얇아짐 등의 부작용 문제가 실리콘에 비해 낮고, 잘 고정되어 움직임, 삐뚤어짐 등이 적다.
단점   -   작은 구멍들로 인해 염증 발생률이 실리콘보다 높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높이감이 줄어 들게 된다.          
좌측의 진피는 엉덩이에서 진피를 채취한 모습이고
우측은 표피 제거 후 콧등에 넣기 위해 가공한 상태다.

자가진피는 코에 넣었을 때 주변 조직과 가장 융화력이 좋은(Biocompatibility)재료로
특히 재수술을 할 때 콧등의 얇고 손상된 피부를 보강하고 부드럽게 해주는데효과가 좋다.

다만 흡수율의 변동이 많아서 코의 최종 높이를 예측하기 어렵다는 것이 단점으로 꼽힌다.
기증진피(메가덤)는 이렇게 건조된 상태의 블록으로 생산되는데, 비교적 단단하고 가벼운 특징을 가지고 있다.

두께는 3-4 mm, 4-6 mm, 5-6 mm 세 종류를 가장 많이 사용한다.
건조되었기 때문에 수분이 빠져나갈 volume 이 없고, 콜라겐 섬유를 평행형으로 교차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흡수율이 적다.
한편 생물학적인 성상은 자가진피와 동일하여 조직적합성(biocompatibility)이 뛰어나서 부작용의 확률이 매우 낮다.
02. 메가덤이란?
메가덤(Megaderm)이란? 반복되는 재수술에 가장 확실한 대안 기증진피(Human acellular dermal matrix)는 다른 사람의 피부를 채취해서 표피, 털, 모낭, 땀샘, 그리고 수분과 세포를 모두 제거한 다음, 진피만으로 구성된 물질이다.

여기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다른 사람의 피부를 채취하여 표피, 털, 모낭, 땀샘, 수분과 세포를 모두 제거한 후
전자 빛(electron beam)을 쪼여 멸균 및 소독을 한다.

분자구조를 변화하여 콜라겐 섬유층의 배열을 일정하게 교차하도록 함으로써
장기적으로 Volum이 줄어들지 않고, 탱탱한 긴장도를 유지하게 만든 것이 기증진피다.

즉, 생물학적 스카폴드(Biologic scaffold)로 작용해
메가덤 안으로 섬유아세포(Fibroblast), 혈관, 콜라겐 섬유 등이 자라 들어오게 된다.

이는 그 자체로 몸의 조직 형태를 형성하기 때문에
거부반응, 이물반응, 염증 등의 부작용 문제가 나타날 확률이 매우 낮다.

03. 필요성
왜 기증진피(Megaderm)가 필요한가? 일거양득, 一擧兩得 안전성과 디자인을 모두 잡아내다. 지금까지 콧등을 높이는데 실리콘, 고어텍스 등의 인공보형물을 사용해왔다.
그 이유는 콧등을 높이는데는 상당한 양의 물질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를 자가조직으로 대체하려면 우선적으로 자신의 몸에서 조직을 채취해야하는 부담(흉터, 수술과정, 비용..)과
콧등에 사용했을 때 “미용적으로 적합한가?”에 대한 문제가 있다.

코 수술에 사용되는 자가연골(귀연골, 비중격 연골, 늑연골) 가운데 콧등을 높이려면
비중격 연골은 양이 적어 충분한 높이감을 주기 어렵고,
귀연골은 양쪽 모두 채취해야 할 뿐 아니라 이를 감싸려면 근막까지 얻어야 한다.
늑연골은 채취하는데 부담스럽고 너무 단단해 부자연스런 모양이 되기 쉽다.

이를 보완하는 물질이 진피다. 부드럽고, 충분한 양을 얻을 수 있고, 재수술을 할 때는 얇은 피부를 보강하면서 높이까지 해결해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자가진피는 흡수율이 너무 높고, 따라서 모양을 만들기가 어려운 반면,
기증진피는 흡수율이 훨씬 적고 조직의 적합성(Biocompatibility)도 자가진피와 거의 차이가 없다.

기증진피 가운데서도 cross-linked acelluar dermal matrix(ADM)인 메가덤은 noncross-linked ADM인
알로덤 보다도 훨씬 흡수율이 적어 콧대의 높이와 모양을 잘 유지해준다.
04. 특성
메가덤(Megaderm)의 특성 높은 생체 적합성을 바탕으로 한 안정성 기증진피 가운데 알로덤(non-cross-linked ADM)은 우리 몸에 들어갔을 때 콜라겐 축적과 혈관 형성이 이루어지기 전에
분해가 돼서 volume이 빨리 줄어들고 흡수되는 특성이 있지만,
메가덤(cross-linked ADM)은 3차원적 입체구조를 오래 유지하여 사이로 세포 증식과 콜라겐,
혈관의 재생이 생겨나고, 연결구조가 이루어져 형태가 탄탄하고 volume이 잘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즉, 흡수율이 매우 낮다(30% 이내).
메가덤을융비술에 사용했을 때임상적인 특징
05. 안전성
기증진피(Megaderm)는 안전한가? 수십 년간 축적된 임상경험과 노하우의 결집체 기증진피는 타인의 조직을 가공하여 사용하는 성형 재료기 때문에 안전성에 대한 의구심이 들 수 있다.
환자들이 기증진피에 대한 대표적인 궁금증들은 다음과 같다.
염증은 기증진피가 실리콘이나 고어텍스와 같은 인공 보형물과 비교하면 염증 발생율이 1/5 정도로 낮다.
따라서 염증에 정항성이 높아서 매우 안전한 물질이라고 할 수 있다.
생체 적합성(Biocompatibility)이란우리 몸에 들어와 주변 조직과 잘 융화되는 성질을 말하는데,
예를 들면 실리콘은 코 수술 후에 피부가 얇아지거나 구축 현상, 만성 염증반응, 비침 현상, 조이는 이물감 등이 있지만
Megaderm 은 이런 이물감과 부작용이 없이 Biocompatibility 가 매우 높고, 미용적으로도 자연스럽다.
06. 과정
메가덤(Megaderm)을 만드는 과정 수십 년간 축적된 임상경험과 노하우의 결집체
제조 과정 가운데 마지막 단계인 Electron Beam sterilization은 전자 빔으로 마무리 지어
이렇게 새로운 구조를 이룬 메가덤은 몸에 들어와서는 메가덤 안으로 세포증식과 침투가 나타나고,
콜라겐 섬유질이 축적되며, 혈관이 재생되는 과정이 일어남으로써 주변 조직과 조직융화가 잘 일어나고 코의 높이감(volume) 이 잘 유지된다.
이렇듯 생체적합성(Biocompatibility)이 좋으면 모양과 촉감이 우수하여 자연스럽고 수술한 표시가 나지 않는다.
07. 차이점
자가진피와 기증진피의 차이 장점에 장점을 더하다 언뜻 보면 비슷하게 느껴질 수 있는 자가진피와 기증진피, 하지만 분명한 차이가
있고 자가진피는 두 가지 문제만 제외하면 기증진피보다 여러 가지로 유용한 성형재료다.
하지만, 이 두 가지 문제로 인해 기증진피의 장점이 더욱 부각된다.
우리 몸은 전체적으로 70%가 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피부는 수분 성분이 더 많이 차지한다.
따라서 자가진피를 엉덩이 부위에서 채취하여 코에 넣으면 우선 70% 이상 차지하는 수분이 빠져나가고,
그 다음에 순수한 진피조직 가운데 약 20-50% 정도가 흡수되어 최종적으로 남는 양(Volume)은 전체의 15-20% 내외이다.
이런 정도의 남는 양으로 코의 모양을 정확하게 예측하고 예쁘게 만들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그러므로 자가진피는 미용적인 목적보다는 재건과 기능적인 목적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반면, 기증 진피는 기증 진피는 생체적합성(Biocompatibility)이 좋을 뿐 아니라,
기증자의 피부를 채취한 다음 여러 과정을 거치면서 수분이 모두 제거되고 압축되기 때문에 흡수율이 매우 낮아서
충분한 양의 진피가 남게
되므로 수술 후 모양을 예측할 수 있으므로 미용적으로나 기능적으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08. 용도
메가덤(Megaderm)은 어디에 사용하는가? 성형과 예방, 두 가지 고민을 잡아내다. 다채로운 장점을 가진, 인공보형물의 효율적인 대안이 되는 기증진피 메가덤은 대표적으로 두 가지 상황에 적용될 수 있다.
코끝은 자가연골을 이용하여 길이, 높이, 모양을 만들어 주고
콧등을 높이는데는 보형물 대신 기증진피를 사용하면
자연스럽고 미용적으로도 훌륭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기증진피는 1차 수술이나 재수술 모두 유용하게 사용되는데
특히, 재수술시 나타나는 복합적인 문제 개선에 높은 효율성을 보인다.

보형물로 인해 구축, 피부의 손상, 염증, 비침 등의 다양한 부작용이 있을때
얇고 손상된 피부를 보완함과 동시에 콧대를 높이는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다.

메가덤을 이용한 재수술 사례
과거력35년 전 1차 코 수술 2년 전 콧등과 코끝에 실리콘이 비치고 부자연스러워서 실리콘 제거 ▶ 이후 코끝이 휘어짐. 1년 전 귀연골로 길이연장 ▶ 휜 상태가 개선되지 않았고 코가 짧아지고 콧등과 코끝이 뭉툭해짐. 진단 구축이 왔고 콧등과 코끝이 휘어짐. 수술계획 피막과 반흔조직을 제거하여 구축을 풀어주고, 코끝 연골을 아래로 내려 코의 길이를 늘리는 연골재배를 한 후 귀연골로 코끝연골을 지지해준다. 콧등은 기증진피(메가덤)으로 얇아진 피부를 보강하고, 높이를 올려준다.
코끝이 아래로 내려와 길이가 충분히 길어졌고, 울퉁불퉁하던 콧등의 반흔조직이 없어지면서 코가 반듯해진 모습.
콧등의 높이와 모양이 자연스럽고, 피부도 부드럽고 탄력이 있다.
과거력4년전 타병원에서 콧등은 실리콘, 코끝은 늑연골로 코수술을 받았음 ▶ 콧등의 피부를 뚫고 실리콘이 나오고, 염증이 발생 1년전 보형물과 늑연골을 제거한 다음 코가 점차 들림. 진단 구축이 와서 코가 짧아지고, 콧등의 피부에 반흔이 있으면서 피부가 손상되어 매우 얇아져 있음. 수술계획 모든 반흔조직을 제거하여 피부를 느슨하게 한 다음, 위로 올라간 코끝 연골을 풀어서 아래로 재배치하고, 늑연골로 이를 고정해준다. 콧등은 기증진피를 넣어 피부를 보강하고 콧등의 높이도 높여준다.
수술 후 구축현상으로 인해 들렸던 코가 아래로 내려와 정상적인 모습으로 되돌아 왔으며 콧등의 피부도 부드럽고 탄력있게 자리 잡은 모습이다.
기증진피(메가덤)로 높이감을 준 콧등도 잘 유지되고 있다.
과거력30년 전 실리콘으로 코성형 진행 ▶ 점차 콧등에 보형물이 드러나고, 콧등이 울퉁불퉁해짐 진단 구축으로 인해 콧등의 실리콘이 잘록하게 드러나고, 석화화가 생겨 콧등에 울퉁불퉁한 요철, 코끝은 뭉툭하고 낮으며, 들렸음. 수술계획 석회화된 실리콘을 제거하고, 피막과 흉터살을 제거하여 구축된 피부를 풀어주고, 코끝 연골은 재배치한 다음 귀연골을 이용하여 코끝의 높이와 길이를 늘려주었다.
코끝이 오똑하고 길이는 충분히 뻗어나왔다.
콧등은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모양이며 기증진피(메가덤)으로 보충한 피부도 도톰하고 탄력이 생겼다.
과거력4년전 타병원에서 휜코 교정을 하면서 실리콘으로 융비술, 비중격연골로 코끝성형 진행 ▶ 코가 더 휘고, 들림. 1년전 보형물과 늑연골을 제거한 다음 코가 점차 들림. 진단 구축으로 인해 코가 들리고 실리콘이 휘었음. 수술계획 실리콘, 피막, 흉터조직을 모두 제거하여 콧등 피부를 느슨하게 하고, 코끝 연골을 분리하여 아래로 내리는 재배치를 한다. 아래로 내려운 코끝 연골을 귀연골을 이용하여 고정한다. 기증진피(메가덤)으로 얇아진 콧등 피부를 보강하고, 높이도 올려준다.
정면에서는 코가 반듯하고 날씬하게 되었고, 옆모습에서는 코끝이 충분히 늘어나 쭉 뻗은 모습이다.
기증진피(메가덤)로 높이감을 준 콧등의 피부는 부드럽고 탄력있으면서 높이는 자연스럽게 높아졌다.
과거력수술 경험 없음. 진단 콧등이 약간 불룩하고 상대적으로 코끝이 낮아 밋밋한 상태 수술계획 코끝은 귀연골을 이용하여 4-5 mm, 콧등은 메가덤으로 2-3 mm 정도 높임.
코끝이 충분히 오똑해졌고, 그에 따라 콧등과 코끝 라인의 균형이 반듯하고 균형이 잡혔다.
콧등의 높이도 충분히 유지하고 있다.
과거력 수술 경험 없음. 진단 콧등이 많이 낮고 코끝은 뭉툭하며 짧아서 뻗지 못했다. 수술계획 코끝은 귀연골을 이용하여 길이를 늘리고 높이는 4-5 mm 정도, 콧등은 메가덤으로 3-4 mm 정도 높임.
정면에서는 콧대가 자연스럽고 오똑하게 올라갔고, 벌렁하던 콧볼은 모아지고 뭉툭한 코끝은 오똑하면서 날씬해졌다.
측면에서도 코의 길이와 높이가 적당하게 늘어났다.
콧등이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높아져서 수술한 티가 나지 않는다.
과거력수술 경험 없음. 진단 사진에서 우측 콧등이 꺼져 있고, 좌측으로 밀렸다. 콧날은 “C” 자 모양으로 휘어있다. 콧대가 낮고 뭉툭하며, 코볼은 펑퍼짐하다. 수술계획 비중격 성형술, 쐐기이식, 절골술 등으로 휜코를 교정하고 코끝은 귀연골로 길이와 높이를 늘려주고 콧등은 메가덤으로 높여줌.
코끝이 충분히 오똑해졌고, 그에 따라 콧등과 코끝 라인의 균형이 반듯하고 균형이 잡혔다.
콧등의 높이도 충분히 유지하고 있다.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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